호주세금환급:: 호주에서 타일, 청소, 목수로 일하신다면?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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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 피앤씨 텍스 회계입니다.
호주에서 타일 (Tiler), 청소 (Cleaner), 목수 (Carpenter) 등 기술직이나 현장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비용을 세금 신고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어떤 항목을 공제받을 수 있는지 모르거나,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표적으로 어떤 비용들이 공제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일할 때 쓰는 공구 및 장비 (Tools & Equipment)
현장에서 쓰시는 장비들은 대부분 공제 대상입니다. 타일 커터, 청소기, 고압 세척기, 전동 드릴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하죠.
$300 이하의 공구: 구입한 해당 회계연도에 전액 즉시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300 초과 장비: 한 번에 비용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비의 수명에 따라 몇 년에 걸쳐 나누어 감가상각 (Depreciation)으로 비용 처리를 하게 됩니다.
보험 및 수리비: 장비를 고치거나 장비 분실/파손 보험을 들었다면 이 비용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작업복 및 보호장구 (Protective Clothing & Gear)
"일할 때 입는 옷이니까 청바지도 공제되나요?" 안타깝게도 일반 평상복 (Conventional Clothing)은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안전과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옷과 장비는 확실하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세탁비: '작업복'을 집에서 세탁할 경우, 세탁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3. 차량 유지비 및 이동 비용 (Car & Travel Expenses)
출퇴근 거리가 멀다고 해서 '집 ->첫 직장' 사이의 단순 출퇴근 비용은 원칙적으로 공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무거운 공구 이동: 목수나 타일러 분들처럼 회사나 현장에 공구를 안전하게 보관할 곳이 없어 무겁고 부피가 큰 공구 가방을 매일 차로 실어 날라야만 하는 경우, 집에서 현장까지의 출퇴근 차량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현장 간 이동: 청소 직종처럼 하루에 여러 사이트 (A 고객 집 B 고객 집)를 이동하며 일하는 경우, 그 사이의 이동 비용은 공제 대상입니다.
4. 라이센스 및 직무 교육비 (Licences & Education)
자격증 갱신: 화이트카드 (White Card), 지게차 면허, 특정 청소 장비 작동 자격증 등 일하는 데 필수적인 자격증 및 라이센스 갱신 비용은 공제됩니다. (단, 일반 운전면허증 발급/갱신 비용은 제외)
기술 향상 교육: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술 세미나나 코스 과정 비용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호주 세금 신고의 "골든 룰" 3가지
소득공제를 신청하기 전에 ATO가 요구하는 3가지 기본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내 돈으로 직접 지출했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돈을 돌려받았다면 제외).
내 소득을 얻는 활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야 합니다.
영수증이나 인보이스 등 증빙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더 자세한 절세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은 아주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개인이 직원 (Employee/TFN)으로 일하느냐, 혹은 개인 사업자 (Sole Trader/ABN)로 일하느냐에 따라 적용되는 세법과 공제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또한, 영수증 관리법이나 차량 로그북 작성법을 잘못 알면 추후 ATO 오딧 (감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쓴 비용이 공제 가능한지, 어떻게 해야 세금을 합법적으로 가장 많이 돌려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저희 카카오톡 아이디 PNCTAX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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