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세금환급:: 밀린 호주 소득세와 BAS 신고, 벌금 감면받고 비자 문제 해결하는 법 총정리
- Admin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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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 피앤씨 텍스 회계입니다.
호주에서 생활하시다 보면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 중 하나가 바로 국세청 (ATO)의 연락이나 미납 세금 문제일 텐데요. 특히 최근 호주 국세청이 미신고 및 체납에 대해 매우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밀린 소득세 신고와 BAS 신고 그리고 벌금 및 비자/해외 여행 문제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 호주 국세청 (ATO) 경고등! 밀린 세금 신고와 벌금 총정리
많은 분들께서 "설마 나한테까지 연락이 오겠어?"라고 생각하시지만, ATO는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미신고 내역을 끝까지 추적합니다.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호주 생활 전반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밀린 소득세 및 BAS 신고: "안 하면 벌금이 얼마?"
신고 기한을 놓치면 FTL (Failure to Lodge) 벌금이 부과됩니다.
벌금 계산법: 2025-26 회계연도 기준, 벌금 1유닛은 $330입니다.
지연 기간: 신고 기한으로부터 매 28일이 지날 때마다 $330씩 추가됩니다.
최대 금액: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최대 5유닛, 즉 $1,650까지 벌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ATO에서 전화를 받았다면? "진짜 vs 사기"
최근 ATO는 미납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납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진짜 ATO: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미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 계획 (Payment Plan)'을 세울 것을 권유합니다. 절대 그 자리에서 바로 송금이나 기프트카드 결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스캠 (사기) 주의: "지금 당장 내지 않으면 경찰이 출동한다"거나 "체포하겠다"는 협박은 100% 사기입니다. 의심스럽다면 전화를 끊고 ATO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하세요.
3. 가장 무서운 패널티: 해외여행 및 비자 문제
세금 문제가 단순히 '돈'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해외여행 제한 (DPO - Departure Prohibition Order): ATO는 고액의 세금을 체납하고 납부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는 개인에게 '출국 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들어 ATO는 공항에서 체납자를 직접 저지하는 사례를 늘리고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 직전에 게이트에서 저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비자 승인 및 연장 문제: 호주 이민부와 국세청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세금 신고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기록은 'Good Character' 요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영주권 신청이나 비자 연장 시 결격 사유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미 벌금 고지서를 받았거나 전화 연락을 받았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순서대로 행동하세요.
즉시 신고하기: 세금을 낼 돈이 당장 없더라도 '신고'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신고를 해야 정확한 부채 규모가 파악되고 ATO와 협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벌금 감면 요청 (Remission): 피치 못할 사정 (질병, 가족사 등)이 있었다면 전문가를 통해 벌금 감면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분할 납부 신청: 한 번에 내기 어렵다면 ATO 상담원을 통해 매주/매월 나누어 내는 계획을 세우세요. 약속된 금액만 잘 내면 출국 금지 등의 강제 조치는 피할 수 있습니다. 저희 피앤씨 텍스와 함께 신고를 하신다면 필요시 payment plan 셋업까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ATO는 '말없이 피하는 사람'에게는 냉혹하지만, '먼저 연락해서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협조적입니다. 더 큰 벌금과 비자 불이익을 받기 전에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밀린 소득세 신고 및 BAS신고를 진행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카카오톡 아이디 PNCTAX로 언제든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주 텍스리턴 무료상담 카카오톡 아이디: PNC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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