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세금환급:: 2026 회계연도 차량공제 (CENTS PER KM)

안녕하세요, 호주 피앤씨 텍스 회계입니다.
호주에서 개인 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간편하게 선택하는 'Cents per Kilometre' 공제 방식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2026 회계연도 (2025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국세청 (ATO)의 최신 요율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 2026 회계연도 차량 공제 요율 안내
2026 회계연도의 Cents per KM 요율은 지난 회계연도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적용 요율: km당 88센트 ($0.88)
최대 인정 거리: 차량 한 대당 연간 5,000km
최대 공제 가능액: $4,400 ($0.88 x 5,000km)
이 방식은 연료비, 보험료, 차량 등록비, 수리비, 감가상각비 등 차량 유지에 드는 모든 비용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따라서 이 방식을 선택하신다면 영수증을 일일이 보관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 주요 특징 및 장점
영수증 불필요: 개별 지출 영수증 (기름값, 정비비 등)을 보관할 의무가 없습니다.
간편한 계산: 업무용으로 주행한 거리만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주행거리 × 88센트로 간단히 계산됩니다.
로그북 (Logbook) 면제: 12주간의 상세한 주행 일지 (Logbook)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주행거리를 증빙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록은 필요합니다.)
⚠️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1. '출퇴근'은 업무용 주행이 아닙니다
집에서 직장까지 왕복하는 일반적인 출퇴근 거리는 원칙적으로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공제가 가능한 경우: 사무실에서 거래처 방문, 업무상 필요한 비품 구매를 위한 이동, 두 번째 직장으로의 이동 등.
2. 5,000km 초과 시
Cents per KM방식으로는 최대 5,000km까지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주행 거리가 훨씬 많고 실제 지출 비용이 크다면 '로그북 (Logbook)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더 자세한 기록과 증빙 자료가 필요합니다.
3. 기록의 중요성
영수증은 없어도 되지만, ATO에서 증빙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킬로미터를 산출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 다이어리에 기록된 업무 미팅 장소 및 날짜, 구글 맵 주행 기록 등
✅ 체크리스트: Cents per KM가 나에게 유리할까?
업무용 주행 거리가 연간 5,000km 이하인가?
차량 유지비 영수증을 일일이 챙기기 번거로운가?
오래된 차량이라 실제 유지비보다 표준 요율 공제가 더 이득인가?
위 항목에 해당하신다면 Cents per KM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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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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